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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낙서 15 - 연필과 마카로 그린 나

둡두부 2019. 1. 9. 23:13

요새 집순이가 되어서

가끔 외출할 때는 항상 똑같은 옷을 입게 된다 ㅋㅋ

10여년동안 겨울을 함께한 털모자와 목도리, 코트에다가

안에는 내복에 기모후드나 따뜻한거 아무거나. 밑에는 얼마전 엄마한테 얻은 니트치마!





하나만 올리기 뭐해서 그림 하나 더 후다닥 그림 ㅋㅋ

남편과 나!

실제론 남편이 나보다 날씬하고 얼굴도 작지만..

.그림에서만큼은 내가 더 날씬하고 얼굴 작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