둡두부의 드로잉북
생각없이 낙서 14 - 마카로 그린 평화로운 마을의 우아한 돼지부인 본문
처음부터 끝까지 마카만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 도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돼지 캐릭터 만들었다!
우아한 돼지부인!
진주목걸이와 딥그린색의 실크드레스!
원래는 긴 장갑을 끼우려고 했는데 까먹어버렸음 ㅠ
돼지부인의 취미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티타임 갖기!
우아한 돼지부인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
평화로운 마을은
원래 그린델발트 이미지로 그리려고 했는데, 구경하다가 그림이 예뻐서 이걸로 변경 ㅋㅋㅋ
시간이 되면 돼지부인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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